4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편부터 브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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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 들면 공격 못하는 패링 대거 프랑스어로 망고슈라고도 하는데 왼손이란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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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서 도검을 이용한 결투에서 방어를 목적으로 매우 자주 사용했어 저 크로스가드로 상대의 찌르는 공격을 방어하고 난 상대를 조지는 방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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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으로 쳐내는 거야 이 부분에선 다크소울의 패링대거가 고증을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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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총기의 발달로 레이피어같은 무겁고 큰 검의 필요가 사라지게 되고 결투에서도 스몰소드나 총기를 쓰게 되면서 망고슈도 저절로 사라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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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레이피어야 세검의 대명사지 라피에르 라페리아 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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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설명한 패링 대거를 이용한 결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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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피어는 양날검이기 때문에 베는것도 가능해 까마귀 기사 존나 휘적대는거 알지?

이게 실제로도 가능하단 얘기야 물론 까마귀마냥 휘두를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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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피어는 검술 서적으로 남은게 워낙 많다보니 어떤 류의 검인지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어 흥미 생기면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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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롬의 고증 소개하려고 이 시리즈 글 싸는건데 에스토크는 좀 까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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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에스토크는 다크소울 툴팁처럼 베기 위해 고안된 검이 아니야 체인메일을 뚧어버리거나 판금갑옷 사이를 찌르는 극단적인 찌르기 무기지

게다가 프롬겜처럼 한손으로 들고 쓸수있는 무기가 아니라 롱소드처럼 양손으로 들고 사용하지 않으면 쓸수 없는 1m가 넘는 커다란 검이었어

한손 에스토크도 있긴 했는데 이건 아밍소드랑 구분이 안가는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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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기사들이 서로 싸울때 하프소딩을 이용한 레슬링으로 상대를 눞힌 뒤

랜들 대거나 스틸레토같은 작은 단검으로 상대를 마무리하는식으로 사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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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cut and trust 소드를 중심적으로 다뤘음 또 보고싶은 무기들 있으면 야임코릭터 양식 무기 말고 밑에 달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