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시리즈가 되버린것같아 다른걸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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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인메일은 까기가 힘들정도로 고증이 잘 되어있어 다만 아쉬운건 건틀릿의 손바닥 부분이야 

체인메일은 갈리아 지방의 골족이 사용한게 역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데 기원전 3세기쯤 물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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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체인메일위에 자신의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서코트를 입었지 아니면 자신이 소속된 기사단이나 수도회의 문장이 그려진 망토를 입었어 

짤은 성전 기사단임 예루살렘 정복하려고 창단된 거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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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옷걸이가 입고있는 이 갑옷 깔깔이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누비 갑옷이라고 하는 갬비슨이다 감베송이라고도 하는데 위쳐 해본애들은 들어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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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갑옷이랑 방호력도 차이 안나는데 수리비랑 가격은 훨씬 싸서 가죽갑옷은 얘한테 밀려서 금방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체인메일 안에 입거나 일반 병사는 이것만 입고 싸웠지 아마포로 만들기도 하고 안에 짚이나 양털같은거 채워서 만들기도 했어 

얘가 진짜 가성비 갑옷인게 뭐에 찔리거나 해서 구멍나면 그냥 솜 다시 채워넣고 구멍 기워서 수리 끝이거든 

근데 방호력도 괜찮아서 고위층들도 일상복으로 이거 입었다 물론 얘네는 비단같은거로 만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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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번에 하얀 옷 있지? 저게 갬비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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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갬비슨은 진짜 이쁜데 꼴 말고 다른 시리즈에 없는게 아쉽다 

다음에 보고 싶은거 있으면 밑에 달아주고 오늘도 의미없는 고증딸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