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은 기량50 근력20으로 돌았고

무기는 에스파다 사냥꾼활 운유도 장인금추 대룡아 이것만썼음 노방패

일단 필드는 운유도가 너무 그소 하위호환으로 느껴졌음 경직도 못걸고 근력캐로 대형클럽 들면 편한구간도 많은데 비효율적이고 그나마 자검이 보스전에서는 혜자라 꾸역꾸역썼음
그리고 활딜이 잘들어가는게 기량캐 최고 장점이라본다. 중갑몹한테는 근력20인데도 그냥 금추쓰는게 딜이 더 들어감

어쨌든 초회차와 다른 3회차 몹배치에 대해 말해보자면 전체적으로는 할만한 비슷한 난이도로 체감되지만 아래쓸 몇몇 구간은 여기를 굳이 이렇게까지 구성시킬 필요가 있었나싶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구간때문에 스콜라에 대한 증오가 발생한다고 본다

1.하이데구간
초반부에 맵도 좁은데 대체 용근처에 암령을 왜배치해놓은건지 처음하면 무지성으로 용한테 뛰어가다 딱생각이든다 죽었구나..그리고 다리 내리면 또 욕나오고 결국에 활밖에 답이없음
웃긴건 이 맵을 빼고는 본편에서 딱히 거지같다 느낀 추가배치는 없었다 그냥 재밌네 할만하다 이정도지 하이데만큼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간 맵은 없었음..여기빼곤 굳이 다회차배치를 겁낼필요는 없다

2.용철회랑
여기는 안그래도 가는 길이 고행길인데 처음 보스문 앞을 봤을때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음. 굳이 이렇게까지 안해도 여긴 충분히 힘든데 대체 왜이런건지 이건 악의라고 볼수밖에 없는 추가 몹구성이고 스트레스지수가 폭발함. 난 악의에 맞서 절대 한마리도 안잡고 유혹해골 던지고 무조건 런함. 하지만 당연히 문에 들어가다 죽는경우가 꽤 있었음

3.로이스 탐욕데몬 4고슴도치구간
여기도 처음 마주치면 욕이 절로 나온다. 미리 마음의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당황하고 바로 화톳불로 사출각임. 맵 자체도 개활지라 피지컬로 승부해야하고 설사 탐욕데몬 잡았더라도 다시 와보면 4고슴도치가 나란히 줄서있는 모습을 보게됨. 로이스에서는 여기가 제일 위험하다

기타.벽밖의설원
여기는 기량캐지만 대룡아썼다. 난소울기억잠그고해서 반지를 칼날 힘 돌 공허 이렇게 4개 세팅하고 썼음. 자검으로 기린 잡는건 너무 리스크가 큼. 그리고 여기도 정상적으로 가는 루트에는 온갖 암령을 다 집어넣었다. 잡으면서 가봤은데 1회성도 아니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림 그래서 그냥 빙 돌아가는게 편함. 정말 마지막까지 악의가 느껴지는 추가구성이었지만 그나마 다른 루트가 있어서 괜찮았다

어려웠던보스들
당연히 복수의적이 나오는 가고일 잠복자 주박자둘 나는 이게 3탑이었음. 이 중에서 가고일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어려웠다. 진짜 이런 보스들은 엘든링에서는 안나왔으면 좋겠음. 보스의 잡몹화도 그만했으면 좋겠고..피하기도 바쁘지만 락온풀었다 걸었다 결국 이걸 잘해야 시야넓게보고 안정적으로 잡더라.

어쨌든 이정도 하니까 스콜라는 모두 즐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