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곡도로 다시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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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데몬즈에만 나오는 킬리지임 오스만 튀르크의 군용 장검임 서양의 세이버랑 비슷한 위치에 있어 

16세기에 페르시아의 샴쉬르라는 칼의 영향을 받아서 저런 펄스 엣지의 모양을 띄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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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물 킬리지와 이슬람 양식 갑옷이야 킬리지는 칼날의 끝부분에서 뒤쪽도 날이 달린 펄스 엣지의 특성을 제대로 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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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부분에서 뒤로도 절반 조금 안되게 날이 서있는 칼을 펄스 엣지라고 불러 짤은 미국 제식 총검 M7이야 

이 펄스 엣지는 전에 다룬 세이버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어 베고 찌르는 용도로 고안된 검이라고 했지? 저 펄스 엣지 부분으로 찌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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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션은 전에도 한적이 있는데 너무 짧게 넘어가서 다시 하기로 했음 데몬즈 펄션으로 한 이유는 양식이 데몬즈 펄션이 기존 펄션과 더 유사하기 때문이야 

컨벡스 엣지라는 날의 모양과 손잡이 끝의 폼멜 때문이지 컨벡스 엣지와 폼멜이 달린 펄션을 소프 펄션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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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리인액터가 펄션 쓰는법을 재현하는 모습이야 펄션이 공구 겸 무기긴 했지만 농민들만 사용하는 무기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 리어왕 알지? 작중에서 리어왕의 검으로 나오는것도 펄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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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펄션 검술이야 찌르기가 아니라 베기 위주지 가끔 펄션을 내려찍는 무기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펄션은 금속을 얇게 편거라 내려찍기엔 부적합하다 

내려찍는건 펄션보다 더 크고 두꺼운 메서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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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담에는 버클러나 타지같은 소형방패 할거같음 

보고싶은거나 궁금한거 밑에 달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