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프롬겜에 나온 중형방패나 대방 했으니까 오늘은 소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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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방패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아닌 버클러다 프랑스어로 부클리에 라고도 하는데 난 영어가 더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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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외의 부분에서 고증을 찾을수 있는데 다크소울 특유의 좆병신같은 방패 파지법이 버클러는 딱 맞는 파지법이야

방패로 충격을 받아내는것이 아닌 내지르는 식으로 넘겨내기 때문에 저렇게 한손으로 쥐는게 맞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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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메는 방패처럼 상대 공격을 기다렸다 막는게 아닌 상대가 공격할때 갖다 내질러서 공격을 미리 끊는 용도로 사용했어 닼소의 펄럭이랑은 꽤 다르지?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폭넒게 사용됐는데 주로 사이드소드나 레이피어같은 한손검과 같이 사용했고 호신용으로 검을 들고다니던 시대에도 같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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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는지 느낌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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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타깃 실드 이 타깃 실드란 이름은 라운드 실드의 하나인 타지 targe 에서 왔는데 버클러와는 달리 손목에 매고 사용하는 방패야 

그래서 방패를 든 손에 다른 무기를 드는것도 가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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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코틀랜드의 타지야 오른손에 든 검 보이지? 저걸 사이드소드 또는 브로드소드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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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프셋 닮은 갑옷에 들려있는게 마상창시합용 타지야 좀더 들쭉날쭉한 모양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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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슬슬 뇌절이라 여기서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