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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검술서인 i.33문서에서도 등장하는 성능 확실하고 근본있는 물건이다

하지만 처음본 사람에겐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 물건이기도 한데

'저렇게 방패의 사이즈가 작은데 제대로 방어가 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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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영화 혹은 게임등에서 자주나오는 크고 아름다운 방패만 익숙한 우리들에겐 어찌보면 당연할수있는 의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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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존나 작은 사이즈라 제대로 방어가 안된다면 몇백년간 장수만세를 외치며 살아남지 않았다

사이즈가 작아서 무엇하나 제대로 못막을것처럼 생겼지만 팔을 쭉 뻗으면 머리는 물론 의외로 많은곳이 보호가 된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팔을 쭉 뻗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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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검과 붙어서 움직이면서 검을 든 손을 보호하며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방패가 가만히 방어만 하면 재미없다 저렇게 방어만 하는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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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은 로얄 아머리의 i.33재현한걸 1.5배속한거)

저렇게 칼든손에서 떨어진 후 상대의 무기를 방패로 눌러서 반격을 차단하고 벤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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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을 잡고 하프소딩을 시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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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싸리 칼이고 방패고 내다버리고 상대에게 달려든후 꼬옥 끌어안고 사랑을 나눌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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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러는 1키로 가까이 가는 쇳덩이 상대를 패죽이는것도 당연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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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작아 휴대성도 좋고 사용법도 다양한 버클러지만

닼소에선 가벼운 무게와 패리성능을 살려서 오른손에 불속단검을 든 씹게이들만 쓰는 물건이라 아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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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버클러이야기가 버클러이야기가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대충 여기서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