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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세...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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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렝글레이그와 꼴기장을 사랑하던 짊은 


사악한 대머리의 흉계에 의해 사랑하던 세계를 빼앗기고 또한 자신의 존재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어째선지 이세계로 떨어지고 말았고...


과연 저짊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