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세계가 썩어가서 새로 그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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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료가 어두운 영혼인데 게일 혼자 힘드니까 쭀을 끌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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쭀이 따라올수 있게 망토로 표식도 남기고 납석도 그으면서 나아가는 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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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애초에 시공간이 뒤틀린 세계관이었고 어느순간 심하게 어긋나버린 쭀과 게일의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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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마지막에 쭀이 필리아놀의 안식을 깨우면서 시공간이 또 뒤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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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은 흐른듯한, 폐허가 된 고리의 도시에서 다시 만나는 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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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영혼을 담아낼 그릇이 되지 못한 게일은 미쳐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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쭀과의 전투중 자신의 피를 보면서 어두운 영혼을 쑤셔담는데 성공했음을 자각, 망자로 전락하며 쭀에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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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를 주워담아 화가에게 갖다주는 쭀
이해가 안되는게 필리아놀 알 깨지는 시점인데
1.쭀이 있었던 세계가 과거의 고리시티였고 알이 깨진 후의 세계가 진실이다
2.아니다 그냥 게일의 세계로 쭀이 날아간거고 평행세계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 이게 아리안델에서 퇴적지가는 과정이 그냥 워프하는거라 연결고리가 딱히 없다보니 이해가 잘 안된다
- dc official App
알 깨진 후의 세계가 진실일거임
좀 가슴아프네 - dc App
고리의 도시에 있는 NPC한테 이야기해보면 황량하지만 나름 휘황찬란한 도시의 모습이 거짓이라고 이야기하는 대목이 있으
알껍질 건드리지마자 고리시티의 멈춰있던시간이 한꺼번에 흐르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