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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닿자마자 1초에 피의 20%씩 까먹는 용암 한가운데에 아이템을 놓고 싶다

아이템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회차를 넘기기 직전까지 찝찝해 하는 삧을 보고싶다

너무나, 너무나 아이템이 궁금하여 화염내성 아이템과 마법을 찾아다니는 삧을 보고싶다

결국 1회차를 넘기고 체력에 몰빵하고 화염내성 아이템과 마법을 떡칠하고

만반의 준비끝에 용암에 들어가, 가장 깊은 곳까지가서 죽기 직전 겨우 주운 아이템이 '용감한 용사의 소울'이었으면 좋겠다

이 좇같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엘든링 커뮤니티에 '내가 먹어봤는데 그 아이템 좇잡템임' 하고 올린 글을

아무도 믿지않고 지랄마셈ㅋㅋㅋ 하면서 그 아이템에 매달리는 또다른 삧을 보는 삧의 절망을 보고싶다

아 , 진실로, 끓는 용암늪 한가운데에 개씹잡템을 놔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