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아봄
대충 요약하자면 루카리아Lucaria란 7월 19일과 21일에 루쿠스라 불리는 신성한 숲에서 열린 로마 이교의 축제였다고 한다. 이 축제는 익명으로서 행해졌다 하며, 축일이 아닌 때에 열렸다고 전해진다.
*로마의 종교는 그리스 신화에서 강력한 영향을 받았기에 둘을 합쳐 그리스-로마 이교라고도 부른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의 학자 중 한 명인 베리우스 플라쿠스는 7월 18일에 벌어진 알리아 전투에서 갈리아인들이 로마를 패배시킨 것과 연관지었으며, 루쿠스에 그 때 살아남은 로마인들이 은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학자들은 이 축제가 로마 신화의 바다의 신 넵튜날리아(그리스 신화의 포세이돈)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
라야 루카리아 쪽이 물로 가득찬 곳 생각하면 대충 포세이돈과도 연관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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