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컨트롤만 생각하는데
호러스러운 분위기랑 기괴한 몹 디자인도
프롬겜 문턱 높히는 요인 중 하나임.
내가 그랬음 ㅋㅋㅋ
옛날엔 다크소울 분위기에 쫄아서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바이오쇼크도 하고
어쩌다보니 데드스페이스도 하게 되면서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다크소울도 하게 됐음.
물론 더 잔인하고 괴상한 디자인의 게임도 많은데
그런 게임들은 대게 몹들을 쓸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얘기가 좀 다름.
전투에 한해서는
아기자기 예쁜 그래픽의 야숨이 난 더 어렵더라.
물론 야숨은 전투를 피해갈 수 있지만
막상 싸우려고 보면 1대다 상황도 많고
러쉬 같은거 타이밍 잡는것도 패링이랑 비슷함.
근데 야숨은 재밌다고 잘하면서
다크소울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대부분은 분위기에 좀 눌리는 감이 있음.
블본으로 프롬겜 처음 해봤는데 그때 손에서 땀 진짜 많이 났음,,
몹들은 무섭게생겨도 맴매하면 좋아죽어서 그닥 - dc App
처음 시작할땐 맴매를 당한다는게 문제지.
위압감을 연출해서 쫄게만든다는 것도 큰거같음
맞말 근데 그 위압감을 뛰어넘어 보스를 잡았을때 기분이 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