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어도 쓸곳이 없고


사람도 안만나고 운동도 안하고


뭔가 데친 시금치처럼 색깔만 초록색이지 아무런 생명력도 활기도 없이


그냥 살아있는척만 하면서 사는거 같다


죽는것도 나쁠건 없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3년을 기다린 엘든링이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틸때도 솔직히 많다


요즘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