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겜이든 2회차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닼소가 공략 없이는 놓치는 게 많다보니 다회차가 이렇게 기대된 적은 처음인 듯



놓친 npc나 못 살린 npc도 너무 많고


특히 시리즈 통틀어서 앙리가 제일 안타깝고 애착갔는데


이루실 간다해놓고 안 와서 뒤져보니 숨겨진 방에 기괴하게 죽어 있는 거 보고


진짜 그 날 하루종일 침울했음..



로자리아 예쁘고 혓바닥도 마침 있길래 두 개 줬더니 시리스는 떠나버리고


어두운 구멍 치료 뭔지 궁금해서 해봤더니 유리아는 대뜸 사라지고


그레이렛은 안 돌아오고



2회차때는 다 구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