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실거리 도움요청하는거 보고 거기로 들어갔거든
덧글도 안달고 바로 납석 갈겨놓고 간거임
아무말없이 가서 도와주는거 존나 멋져 보일거같았거든



고리쌍검끼고 존나멋지게 돌격하다 불기둥 쳐맞고 칼질 슥삭슥삭 당하고 죽었음



걘 그 글에 다시 화톳불 왔다고 덧글달던데
난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서 도망쳤다.
눈물이 날거같더라
제사장에 앉아서 한 10분정도 멍때리다 게임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