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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을거 존나 많아
그냥 존나 지쳐
길 묘하게 복잡해
9개의 바다 존나 복잡해
여기저기 흩어진거 존나 많고 이거 언제 다 모아 안모으자니레벨 낮으면 너무 어려워서 모을 수 밖에 없어
돌아댕기는데 여기저기 개노잼 달성감 없는 단순한 퍼즐의 반복
전투는 끝나면 손이 벌벌 떨릴 정도로 짜릿하고 재밌긴 한데 계속되니 지쳐 특히 발키리 시발년
근데 스토리랑 인물 감정 묘사가 의외로 죽여줘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이해 못하는 초딩 아들이 점점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해나가는데 오히려 전투보다 이쪽이 원탑임 하으 시발 물론 내가 어려움 난이도로 해서 그런것도 있어 아 나 어려움 난이도구나... 너희들은 쉬움 난이도로 스토리만 밀어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