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플래따고싶어서 최근에 다시 함 엘든링까진 할겜도 없어서
1회차만 끝냈던겜인데 당시 dlc 지역은 발만 담궈보고 무서워서 안했음
프롬겜 자체를 블본으로 첨했던거라 진짜 개고생했던 기억이 (지금은 전부 다 함 다크소울3는 15회차까지 돌고 접음)
겜 자체는 개재밌게 했고 미술적으로는 프롬겜 통틀어 제일좋아했다 레벨이나 몬스터 디자인 진짜 그로테스크함 너무 잘살렸어
암튼 다시 해보니 이것도 진짜 존나지리는겜이었음 역시
근데 첨에 했을 당시엔 계속 뒤지느라 몰랐는데 히든보스 다 포함해도 본편 존나짧네
유모가 스토리상 막보 전 마지막인줄도 몰랐는데 너무 빨리끝나서 좀 당황함
본편 전보스 다 1트에 끝낼정도로 겜 존나쉬웠고 필드도 어려운부분이 없었구나 하고 느낌 그나마 숨은거리 야하굴 정도?
ds3랑 비교하면 회피 판정도 좋고 빠른데 패리판정도 너무 좋아서 적응만 하면 프롬겜중 젤 쉬운겜이 아닌가싶음 보스들도 다 무난하고.. 일단 즉사기가 아무도 없어
서
물론 dlc지역 연구동, 어촌(상어..만 씨발) 은 역시나 알던대로 개빡센곳이었고 상어는 프롬겜 사상 최강 필드몹이 아닌가싶음.. 쿠비나시도 필드몹인가? 그럼 아니고
첨 상대해본 코스의새끼는 생각보다 패턴 빨리 익혀서 1페는 패리,뒤잡으로 잡음 2페는 거리 유지하면서 점프공격 뭐 하나 보고 패면서하니 엄청나게 어려운 보스는
아니더라 영상만 봤을땐 이거 내가 잡을수있는건가 싶었는데 ㅋㅋ
암튼 이제 곧 성배 야남 잡고 본편 끝내면 플래티넘
왜 이걸 이제서야 다시 제대로 했나싶다 너무 재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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