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지간한 무서운거는 그냥 깊은곳의 저주나 파리인간같은거 쌩얼봤을때 등골 쫘아악 오싹해지는 정도였는데 이루실 지하감옥에 얼굴맨 조명 쫙 밝혀지자마자 놀래서 비명지르면서 의자째로 뒤로 자빠졌음 시발거 ㅋㅋㅋㅋ 그때 대학 기숙사에있었는데 룸메가 일으켜주더니 모니터보고 왜넘어졌는지 이해하더라 ㅇㅇ
얼굴맨이 뭐였지
되지못한자 아님?
하얀색 그 미쉐린같이 생긴거
그 얼굴 존나크고 벽에 붙어있다가 구도상 플레이어가 코앞에 오는순간 얼굴에 조명 쫙 밝혀지는 위치에 있던새끼
그 인두 쓰는애?
걔는 선관위고
창들고있는애 아님?
아 ㅅㅂ 그새끼 역겨워서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살았는데
누구
가고일은 아닐테고
아 되지못한자 걔네 걔 착한데 산성가스도 뿌려주고
창들고있는개체도 있고 단검든개체도 있고 그 존나 큰 사람얼굴달고있는 도마뱀같이 생긴거
그거랑 비명지르는 시체들 때문에 질질 싼게 한두번이 아님
이 앞 "너" 있다 - dc App
너
ㅋㅋㅋㅋㅋ 나랑똑같네 이루실 거기 비명소리 ㅈ같아서 소르끄고했다 그러다가 그 벽에 붙어있는 몬스터보고 기겁함ㅋㅋㅋ - dc App
맞아 나도 거기서 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