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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소프트웨어님과 반다이남코님이 우리들이 과도한 기대로 혹여나 실망감을 겪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여 최소사양 떡밥으로 심신의 침착함을 주시려는 것인데 우매한 프붕이들은 그 깊은 뜻을 정녕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