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4934ad231eb34bbef1c6bb11f11a391f20c58355fdcbcb1292


로드란 최고 허벌보지 대회가 열렸다.

예선경기 끝에 남은것은 쿠라그, 나샹드라,

프리데 세명이였다.



결승전 종목은 자유종목이였고, 각자 보지 안에

가장 커다란걸 집어넣어온 선수가 승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첫 선수인 쿠라그가 가랑이를 벌리자 안에서

밀드레드가 기어나왔다.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그모습을 비웃으며 나샹드라가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커다란 거목 하나가 '지이읾..'

소리를 내며 기어나와 땅속으로 들어갔다.

관객들은 너무나 놀라 환성조차 지르지

못한 채 입만 쩍 벌릴 뿐이였다.



마지막은 프리데의 차례였다. 하지만 프리데의

가랑이 사이에서 나온건 조그마한 화가소녀

하나뿐이지 않은가? 쿠라그와 나샹드라는

프리데를 비웃으며 손가락질 했다.



그러자 화가소녀가 자기가 나온 구멍을

가르키며 외쳤다.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