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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엘든링 절대 안살거다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보고 지렸던 감정을 죽을때까지 간직하는거임 ㅋㅋ


소풍은 당일날도 신나지만 소풍가기 전날이 진짜 존나 신나잖아? 그런걸 노리는거다 ㅇㅇ..


"도대체 엘든링은 얼마나 재밌을까?", "말레니아 보스전은 얼마나 지릴까?", "달빛 받으면 열리는 던전도 있겠지?"


"비오는날에만 출현하는 몬스터도 있겠지?", "엘든링 월광검은 얼마나 멋있을까?", "대체 얼마나 많은 던전들이 있을까?"


남들은 엘든링 몇백시간씩 하면서 슬슬 질리고 다크소울4 같다고 느낄때에도


나는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처럼 엘든링을 기다린다는 두근거림속에 행복하게 살아가는거다.


이것만큼 엘든링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긴 하냐?


이래도 예구 안한 1060 3기가인 내 승리가 아니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