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림은 내가 처음으로 해본 콘솔겜이었음
맨날 메이플 던파 이런것만 하다가 어쩌다 알게 되서 내장그래픽으로 꾸역꾸역 돌렸었음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못할짓이네 아마 20프레임도 안나왔을듯
그 뭐라 해야하지 탁 트인 필드에서 천천히 어딘가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느낌? 거기에 잔잔한 브금이 깔리면서 내가 진짜 트루-노드가 되서 판타지 세상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음
이게 벌써 11년 된 겜이라는게 진짜 감회가 새롭네 솔직히 그 뒤로 스림만한 게임 못찾아서 정말 아쉬웠는데 이번 엘든링이 스림을 뛰어넘는 인생작 오픈월드 게임이 됐으면 좋겠음...
브금은 스카이림 필드브금인데 정말 좋으니까 한번 들어봐 노드가 되어 스카이림을 여행하는 기분이 뭔지 알 수 있다
스림은 npc 상호작용이 미친수준이라..대신에 전투는 좀 김새는 느낌
솔직히 엘든링은 여타 다른 오픈월드 느낌이랑 아예 다를듯.. 그냥 기존 닼소느낌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