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고사양의 소굴, 어딘가에 비틱충과 엘든링이 숨어있다.
그럼에도 1050 오너들은 감정을 추스를수 없었다.
1050오너는 외쳤다, 1050의 이름을.
960오너는 흘렸다, 기쁨의 눈물을.
허나 1050의 이름을 불러도 잔혹한 사양이 날아올뿐...
1050은 죽은것이다.
1050오너와 960오너는 정적으로 이를 실감했다.
그 글카는 쓰러져도 오너는 죽지 않으니.

1050,여기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