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종보슨데 악당이 아님
오히려 늑대가 지 손주랑 친구 다죽이면서 나라 씹창내고 있는데 용윤이 잘못된걸 자기도 동의하고 방관함
마지막에 가서야 손주 부탁을 차마 저버릴수 없어서 싸우는데 이거도 선악의 대결이 아니라 그냥 두 사람의 목표가 상충돼서 싸우는거임
본인도 딱히 나라나 힘에 집착하거나 그런거도 없고 그냥 싸움자체를 좋아하는 단순하고 직선적인 사람임
성격도 전설적인 인물답지 않게 대범하고 격식없는 영웅호걸임
존나 쎄고 간지나는건 덤
참 호감가는 캐릭터
근데 솔직히 너무 어려웠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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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걍 스토리 자체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