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가 기다리고 있다길래 내심 기대하면서


꽃다발 들고 쑥쓰러워하고 있는 앙리 같은 거 상상했는데


대가리에 칼을 갖다 꽂아버리네


뭐 이런 결혼식이면 앞으로 이혼당할 걱정은 없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