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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갓들중에 파쇄전쟁 진짜 열심히 참여한애는 라단하고 말레니아밖에 없는거같음

고드릭은 막 고드윈 뒤지고 기회틈타 넘어온 신삥인데다가
오프닝에서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애초에 지 군사들도 제대로 통제 못하는 새끼니까 파쇄전쟁에는 제대로 참여 못했을거임

레아 루카리아 전대 데미갓은 라다곤일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라다곤이 파쇄전쟁중에 뒤져서 레날라가 라다곤 자리를 물려받았을거 같음
레날라도 신삥이고 어려서 걍 gg쳤다고 하면 대충 맞을듯

멀기트(모르고트)는 파쇄전쟁에서 목숨걸고 싸운게 아닐거같음
유출 npc 대사에서 모르고트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했고
사람들은 멀기트와 모르고트가 다른 사람인줄 알고있다는걸로 봐서는
모르고트는 한번도 자신의 본체를 사람들 앞에 드러낸적이 없는거같음
그러니까 파쇄전쟁 때도 본체가 가서 안싸우고 영체로 가서 멀기트라는 이름으로 싸웠을거고
라다곤 뒤진 다음에는 얼른 엘데의왕 자리 줏어먹으러 가고 빠졌을듯

모그는 뭔가 중간에 튀었을거같긴 한데 워낙에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
그래도 하나 짐작가는게 있긴 한데
모그가 붉은 휘석을 발견하고 새 왕조를 세우게 된 시X발점이 학원에서 추방된 거였거든
그러니까 모그는 학원과 적대적인 입장일 테고
그렇다면 모그가 파쇄전쟁에 참여한 목적은 엘든링의 파편보다는 자신을 추방시킨 레아 루카리아의 왕 라다곤을 죽여버리는게 더 컸던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결국 라다곤을 죽여버리고 미련없이 전쟁에서 빠져버린게 아닌가 생각됨

그렇게 고드릭 레날라 모르고트 모그는 다들 이유가 있어서 빠지고
진짜 파쇄전쟁의 승리가 간절했던 입장의 라단과 말레니아만 남았는데
둘의 마지막 결투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결국 파쇄전쟁은 승자없는 전쟁이 되어버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