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할 때도 맵 디자인에 감탄했고
저기 멀리 보이는 저게 내가 방금 지나온 길이고 방금전에 돌아다녔던 장소고 이런게
너무 좋았는데
닼솔1 이건뭐 엄청나네
감탄하다못해 이제 헷갈린다 어디가 어디로 이어지고 어디였지 하는게
중간에 비룡 거기 갔더니 막 해골용 갑자기 깨어나고 도망쳐나왔는데
저기 앞에 큰 괴물 보이는데 쫄아서 숏컷같아보이는 곳으로 갔더니 큰 몽둥이 든놈 있고
여기가 감시탑 지하였지 아마
아 헷갈린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산양머리 데몬 방까지 왔는데
아 좁아 뚜드려맞다가 리트하는중에 낙사해서 하
이제 마음을 비우고 맵을 좀 탐사해볼까
근데 무기도 워낙 많이 나와서
블본 성검처럼 이거다 싶은게 아직 없어서 딱히 강화를 못하겠네
지금은 쐐기석도 없지만
나비 잡고 위에 불씨는 대장장이가 달라하는데 안줬음 아직 똥템밖에 없어서 뭔가 아닌거같음ㅎ
강화도 복잡하고
길도 복잡하고
으어
안그래도 초반에 왜이렇게 닫힌 문이 많나
첫보스 깰때까지 열리는 문이 하나도 없어서 뭔가 싶었는데
로드란 자체가 통으로 이어져있는거였구만
오픈월드 겜 하면 선택장애 오는 스타일이라
닼1 맵 막상 겪어보니 현기증이 좀 나지만
소울은 워낙 좋아하니까 차근히 해봐야지
아 근데 진짜 복잡하다
블러드본 정도로만 선형적이었으면 좀 편했을텐데 음
암튼 재밌다 ㅎ
밥먹어야지ㅎ
괜히 역대 게임 최고의 레벨디자인이라 불리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