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읽으면 유익할거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5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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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에서도 여전한 간지와 포스를 뿜내며 등장한 드래곤 프붕이들의 어릴적 우상이던 드래곤은 신화에서는 어떤 대접을 받고있을까? 


오늘은 신화속의 드래곤들과 그 드래곤들의 행적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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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그드라실의 뿌리 밑에 살면서 나스트론드의 망자와 이그드라실의 뿌리를 갉아먹고 사는 니드호그 (Nidhogg) 라는 이름의 드래곤이다 

니드호그는 흐베르겔미르라는 니플헤임 근처의 샘에서 고인 , 모인 , 스바프니르 , 그라프비트니르 , 오프니르 , 등의 뱀들과 산다

이새끼는 등장하는 문헌이 무녀의 예언이나 그림니르가 말하기를 두개 밖에 없어서 삽화가 거의 없어 그래서 위키백과 삽화 빼곤 쓸게 없더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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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니드호그는 날아다니는 용이자 반짝거리는 뱀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신 에다의 저자 스노리 스튀르들뤼슨이 드래곤을 뱀 아래에 분류했기 때문이다

신들의 파멸 라그나로크의 시대에는 니도호그는 이그드라실 뿌리의 속박에서 풀려나 죽은자들을 날개에 태워 날아다닌다고 하는데 

라그나로크가 끝나고 발두르가 부활하자 니드호그는 이그드라실을 태워버린 뒤 사라진 수르트와 똑같이 어디론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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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판부에서 니드회그라고 번역했는데 니드호그는 영어가 아니라 고대 노르드어라 Q를 쓰면 안돼서 니드호그가 맞다 

만약 에다를 읽는다면 영어로 음차한게 있으므로 그 표현이 꼭 맞는 표현이라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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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피톤(Python 영문으로 파이썬이지만 그리스어므로 피톤이 맞음 그 파이썬 아니다)  피톤은 가이아의 아들이다

피톤은 거대한 용으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선 뱀으로 나왔지만 용이라는 설이 더 유력해서 용으로 가정하고 글을 싸겠음 

이 피톤은 설화가 여러개 있는데 결말은 모두 아폴론에게 뒤지는 내용인지라 유명한거 두개만 소개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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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제우스가 "또" 헤라 몰래 여신 레토를 임신시키자 개빡친 헤라가 저년 애새끼 못낳게 방해하라고 피톤을 보내서 레토를 위협한다 

그러나 레토는 제우스의 강간을 피해 섬으로 변한 동생인 아스테리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을 출산할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제우스가 찾아와 아폴론에게 예언의 능력을 주고 예언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알게된 아폴론은 애새끼의 몸으로 피톤을 쏴죽인다 


또 다른 버전으론 피톤이 어머니 가이아에게 받은 예언의 신전인 델포이를 레토라는 여신의 자식에게 뺏기게 될것이란 에지를 받자 레토를 조지러 가는데

레토는 피톤을 피해 역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출산하고 이번에도 아폴론한테 몸이 화살에 궤뚧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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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톤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이 피톤은 그리스 최초의 문명 미노아 문명때부터 있던 신이란 말이지?

이 미노아 신앙이 쇠퇴하고 점차 오라클 신앙으로 대체되면서 오래된 신을 새로운 신이 물리치는 구도로 만들어진게 위의 설화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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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엘든링 나올때까지 달리려 했는데 소재도 없고 재미도 없고 뇌절이 되버림 

마침 곧있으면 엘든링이 나오니까 여기서 끊겠음

나중에 엘든링 나오면 엘든링속 고증과 신화의 관계성으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좆병신뇌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