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중에 황금나무를 불태운다라는 게 있는데, 아마 엘데 땅 중앙에 있는 황금나무를 불태운다는 것 아닌가 싶음
엘데 중앙의 황금나무는 엘데를 지탱하는 힘의 근원인 엘든링 6개가 저장되어 있던 장소인 만큼, 여길 불태운다는 선택지는 엘데를 망하게 한다는 거랑 같다고 봄
말레니아는 마리카의 두 번째 남편이라는 라다곤의 자식이고, 부패의 뜻을 섬긴다고 하는데. 라단 장군이랑 말레니아가 충돌한 원인도 엘데 수호 VS 엘데 파괴를 두고 대립한 게 아닌가 함
말레니아&미켈라는 라다곤의 자식들이고 부패를 섬긴다고 하는데, 라단 장군은 아마 고드프리의 자손 아닐까 함. 고드프리와 고드프리의 자식인 라단은 엘데를 어떻게든 수호하려는 세력이고, 말레니아&미켈라는 여섯 엘든링 전부 모아서 황금나무를 완전히 불태우는 것으로 엘데를 파괴하려는 목적이었던 거 아닐까 싶음
마리카 여왕이 엘든링을 파괴시킨 것도, 생명의 탄생과 부패의 윤회가 있어야 다음 세계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엘데가 부패할 수 있도록 6개의 엘든링을 파괴한 거라 봄
말레니아가?
ㅇㅇ 라다곤이랑 그 자식들은 엘데가 자연스럽게 부패하도록 하는 걸 원하는 게 아닌가 싶음
말레니아는 부패를 섬기는 애가 아녀 자기 자신의 정체성이 부패라서 섬김받는 입장이라고 하면 그렇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레니아&미켈라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몰라도 말레니아와 미켈라를 추종하는 NPC들은 부패를 섬긴다고 하잖음? 추종자들이 부패를 섬긴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그 추종자들에게 섬김받는 두 명의 반신들도 엘데의 부패가 목적 아닐까 싶다는 거
말레니아가 부패를 꺼림직하게 생각한다는 게 밀리센트의 대사에서 나옴 붉음 부패에게 사람으로서 저항하고 라단에게 대적하기 위해 인간으로서 저항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이거 보셈
https://namu.wiki/w/%EB%B0%80%EB%A6%AC%EC%84%BC%ED%8A%B8
호 첨보는 대사네. 이거 대로면 라단이랑 싸우는 과정에서 쓰기 싫었지만 라단을 이기려고 부패의 힘을 꺼내 썼다가 그 힘에 잠식되어 버린 거 같기도 하네. 원래는 부패의 힘을 꺼리고 사용하지 않으려 했다가, 라단과 싸움 이후 그 힘에 잠식 당해서 엘데를 부패시켜려고 타락했고 그 추종자들도 부패를 추종하는 식으로 타락해버린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