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세계가 주인공인 다크 소울과 달리 엘든 링은 캐릭터가 주인공이라고 미야자키가 말했잖아
그때 너무 뽕이 차서 나도 나만의 삧에 대한 설정딸 좀 쳐봄
본인이 씹덕이라 좀 이상할 수 있음
지금까지 나온 트윗이랑 설정이랑 네트워크 테스트 참고해서 만들었고 캐릭 설정이 나중에 나오는 공식 설정에 안맞으면 캐릭 설정 바꿀거임
Auros the Gilded
도금의 아우로스
캐릭터 이름 : Auros the Gilded
성별 : 남성
연령층 : 청년
출신 : 방랑자
부장품 : 틈새의 땅의 룬
캐릭터 외형 설정 :
금발 흑안. 금발은 고귀함의 상징, 흑안은 지혜의 상징.
흰색 새치(닼소3 에선 구현 못함)
미남이지만 지나치게 여성적 외모 (내가 똥손이라 미남을 못만들겠음)
이름 어원 - 황금을 뜻하는 라틴어 접두사 Aur + 게일어 출신 이름 Oscar 의 합성. 오스카는 신의 창이라는 뜻이 있다. (원래는 Auroscar 이지만 글자제한 때문에 Auros로 줄임)
캐릭터 기본 설정 및 성향 :
설정 : 만진 물건에 깃든 정보를 읽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있음 (플레이버 텍스트)
죽고 부활하면서 중요한 것을 제외한 기억을 잃음 그래서 아는게 별로 없음
(플레이어의 지식 수준 = 캐릭터의 지식 수준이라는 컨셉 플레이)
성향 : 표면적으로는 중립 선, 사실은 질서 중립
야만족을 적대함.(고향을 멸망시킨 주범)
도망치지 않는 것에 병적으로 집착함
기본적으로 근력신앙 성기사 빌드
온갖 신비와 힘에 쉽게 매료되는 성향임
(그때그때 따라서 간지나는 무기나 마법 있으면 그거 쓰겠다는 거임)
캐릭터의 야망 :
초반
그가 도망친 끝에 도착한 낙원은 괴물이 들끓는 지옥이 되어있었다.
그는 틈새의 땅을 밟자마자 접목의 귀공자에게 끔찍한 죽음을 경험하고 축복의 인도를 받아, 죽음으로도 도망칠 수 없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 이 기사는 시련 속에서 구원을 찾기라도 한 것일까.
더는 구할 수 없어진 가족과 영지와는 달리, 반드시 그는 엘드의 왕이 되어 틈새의 땅을 구원하겠다고 다짐했다.
(* 캐릭터의 심리상태가 병적. 도망치지 않는 것에 집착함 : 정신력 스탯 위주로 올림.
캐릭터의 내면 심리상태가 공격적임 : 무기 여러개 끼고 전기 여러개 쓸거임 그래서 최대 중량 올려야됨 지구력 스탯 찍음
캐릭터가 축복의 인도를 맹신 : 신앙 스탯 찍음, 축복의 인도에서 딴길로 새는 걸 도망치는 것이라 여김 *)
중반 (아직 예상임. 캐릭터의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는 어느새 부턴가 틈새의 땅에 멸망한 자신의 고향을 겹쳐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이제 과거의 망령으로부터 해방되어 지금은 이 땅에서 만난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엘드의 왕이 되기로 했다.
(* 캐릭터가 과거의 트라우마를 조금 치료함 : 도망치지 않는 것에 덜 집착함. 축복의 인도에 대해서도 융통성이 생김.
캐릭터가 현재의 삶에 대한 의지가 생김 : 생명력 스탯 찍기 시작. 무기 수 줄이고 방어구 더 잘 입기 시작함.
캐릭터의 가치관과 신념,신앙이 구체화하기 시작함 : 특정 학파 기도or 마법만 사용 *)
후반 : ???
나도 몰라 게임을 해봐야 알지
캐릭터 총평 :
도금의 아우로스. 그 이명에 걸맞게, 겉모습은 선하고 정의롭지만 사실 본질은 고향을 지켜내지 못한 트라우마로 썩어들어간 병자이다.
망가졌으나 일말의 희망이 남아있는 틈새의 땅에 고향의 모습을 투영시키고 있다.
이 비참한 망자는 도금을 넘어서 진정으로 황금의 축복 가운데 빛날 수 있을 것인가?
캐릭터 배경 설정 :
도금의 아우로스, 혹은 아우로스카(Auroscar) 라고 불리는 빛 바랜 자는 틈새의 땅 바깥에 위치한 한 작은 영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영지에 소속된 학자들 중 한 명이었고, 영주의 조언자 역할을 맡을 만큼의 위치에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용의 심장을 재단에 바칠 정도로 용맹한 야만족의 용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아우로스카는 한 번도 자신의 어머니의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아우로스카는 영주의 성에서 아버지와 다른 학자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다.
그는 한 때 황금의 축복을 받았으나, 명예를 잃고 추방된 빛 바랜 자들의 혈통을 이은 많은 후손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동일하게 빛 바랜 핏줄에서 비롯된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접촉한 사물의 기억을 끝없이 어두운 구멍 같은 두 눈으로 읽어내는 능력이었다.
이를 통해 아우로스는 비록 단편적이지만 자신이 결코 알 노릇이 없는 정보들을 사물에서 읽어낼 수 있게 되었고 이 때문에 장래 학자로서 대성할 것을 기대받았다.
아우로스카가 조금 자라자, 그는 주변에서 꽤나 인기남이 되었다. 성에 살지만 귀족은 아닌 만만한 평민 신분인 것도, 교육받아 또래 아이들 치고는 기품이 넘치는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인기의 이유는 황금빛이 넘쳐나는 금발과 곱상한 얼굴 생김새였다.
황금색은 축복이 없는 변방에선 더더욱 드물어 귀히 여겨지는 색이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좋은 것 만을 경험하며 자라지 못했다. 그가 사는 영지엔 그를 좋아하는 사람 이상으로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야만족의 피. 지나치게 곱상한 외모. 주변의 누구와도 닮지 않은 금발.
몇몇 아이들이 이러한 이유들, 혹은 그저 질투심으로 아우로스를 아니꼽게 여겼고, 보이지 않는 선에서 그를 괴롭히거나 무시했다.
심지어 몇몇은 야만족엔 금발이 매우 드물다는 사실과 아우로스의 아버지가 금발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유로 들며 사실 아우로스는 영주의 조언자의 아들이 아니라 애비모를 야만족의 사생아라는 소문을 퍼뜨렸고,
몇몇은 아우로스카에게 새치가 생긴 뒤로 사실 그의 금발이 자연산이 아닌 농민들의 혈세로 산 사치스런 도금 염색의 결과물이다. 이건 밤마다 곱상한 아우로스의 등짝을 보는 영주가 벌인 짓이다, 라는 소문을 퍼트렸다.
그렇게 그를 부르는 다양한 별칭인 영지의 꽃미남, 야만스러운 잡종, 안 달린 계집애, 창놈, 미운 애미없는 새끼 등에 이어 사람들은 그를 '도금의 아우로스'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당연히 아우로스카는 이러한 멸칭들을 싫어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 또한 스스로의 근본에 대한 의구심과, 그에 따른 자기혐오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는 몇 번이나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하여 아버지에게 질문했다.
아버지는 옛날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서 조난되었을 당시 아우로스의 어머니와 만났으나, 같이 오래 있지 못하고 헤어졌다고 말해주었지만 솔직히 아우로스 본인이 듣기에도,
비실한 학자와 야만족 용사의 운명적이고 아련한 연애담은 믿기 힘든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어째서 그가 금발인지가 설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흰 새치와 검은 눈동자, 그리고 사물의 정보를 읽는 힘이 아우로스와 학자 두 사람의 부자의 연을 확실히 증명해주고 있었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 이후로 그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았다.
물론 주변의 환경이 바뀐 탓도 있었다. 나이가 차고 철 들기 시작한 대다수의 아이들은 아우로스에게 장난치는 것을 그만두었다.
가장 극성으로 앞장서서 그를 괴롭히던 녀석들이나 가끔 그에게 짖굳은 농담을 던지는 선에서 그쳤다.
어느 날, 아우로스는 술 취한 경비병과 시비가 붙었다.
경비병은 아우로스보다 다섯 살 정도 위의 나이로 다 커서도 철 없는 꼴통이었다. 아우로스를 놀리던 무리의 일원이었다.
그런데, 16세였던 아우로스는 믿을 수 없게도 맨몸으로 무장한 경비병을 제압해 버렸다.
그에게 용사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었다.
그러나 야만족의 무서움을 직접 경험한 일부 윗세대의 중장년, 노인들에게는 이 혈통은 두려움 그 자체였을 것이다. 그들은 아우로스를 기피했다.
그럼에도 이 재능을 영주는 눈여겨보았다. 영주는 아우로스를 훈련시켜 자신의 기사로 삼고자 했고 아우로스 또한 학자보다 기사가 되고자 했다.
어른이 된 아우로스는 어엿한 기사가 되었다.
그는 나이가 찰 수록 점점 스스로에 대해 받아드릴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화려한 금발, 곱상한 외모, 야만족의 피에서 비롯된 뛰어난 힘.
이것들은 자신에게 지금의 모습을 선사해 주었지만, 동시에 자신의 불명예의 이유였다.
반면에, 자신의 볼품없는 새치와 야만적인 혈통은 그 빛바램 속에서도 자신의 본질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는 도금의 아우로스 라는 자신의 별칭을 자신의 삶에 참 어울린다 라고 여기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그의 삶은 그나마 순조로운 흐름을 타고 있었다. 하지만 막을 수 없는 비극이 차례대로 아우로스카의 삶을 산산조각 내버리고 만다.
영주가 병사한 이후, 영주의 유일한 아들이 그 뒤를 이었다.
영주의 아들은 어릴 적 부터 아우로스와 함께 학자들에게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두 사람은 학문과 교양, 그리고 이야기를 배우며 자랐고, 이야기들 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가슴뛰는 것은 틈새의 땅에 관한 것이었다.
어릴 적 부터 아우로스는 그 전설을 듣고서 남몰래 따분한 학자 말고 기사가 되는 꿈을 가슴 속에 품었고, 그렇게 어였한 기사가 되었지만 영주의 아들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영주의 아들은 참으로 영특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모친을 잃고 나서 그의 마음은 어딘가 비뚤어지고 말았다. 그는 그때부터 온갖 전설과 환상에 몰두하고, 집착하기 시작했으며, 그 명석한 지능으로 해괴망측한 연구만을 계속하며, 다른 분야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아버지마저 잃고 난 그는, 처음에는 책임감으로 영지를 돌보는 기색도 보였지만, 결국 내면의 뒤틀림은 더욱 깊어져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내정을 멀리하고 다시 연구에만 몰두했다.
옛 영주의 리더쉽을 상실한 영지는 서서히 부패하기 시작했고, 내부의 부패는 보이지 않는 분야에서부터 군사력의 약화와 외교의 부진까지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굶주린 짐승은 상처입은 사냥감의 냄새를 놓치지 않는 법이다.
아우로스카가 휴가를 낸 어느 날, 야만족의 대군이 영지에 쳐들어왔다. 이들은 약해빠진 병사들을 잔혹하게 처리하고, 농민들을 몰살시켰으며, 여자들을 겁탈하고 아이들을 사냥했다.
그리고 아우로스의 가족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아우로스는 자신의 약혼녀를 아버지에게 소개하는 중이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이 약혼녀의 머리에 박히는 것을 보기 직전까지는.
그가 무방비한 때를 노린 급습이었다.
피와 재의 냄새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바깥에선 남녀노소 가릴 것 없는 비명소리가 울려댔다.
아우로스가 현실을 자각하기도 전에, 무장하지 않은 그를 무리지은 야만족 전사들이 둘러싸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는 갑옷도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오직 살아남기 위해 비참한 거지처럼 구르고 또 굴렀다. 그러다 순간 귀신같은 솜씨로 상대의 무기를 빼앗아 야만족 전사들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아우로스는 그 새 떨어진 아버지가 있는 쪽으로 질주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용의 머리를 휘두르며 불을 뿜는 남자를 봤다. 그 불길 속에서 타들어가는 아버지를.
아우로스는 피에 취해있는 야만인의 등에 검을 찔러넣어 단칼에 죽였다.
그러나 이미 자신의 아버지는 얼굴 반쪽이 타들어간채 죽어가고 있었다.
그는 얼이 나간 채, 무언가를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다.
"영주..도망…치..."
그러다가 숨이 끊어졌다.
단숨에 약혼자와 아버지를 잃은 아우로스는 정신이 나갔다. 아니, 나갈 뻔했다.
아우로스의 머릿속에 아버지의 단말마가 맴돌았다.
그리고 그는 한 가지의 맹세를 기억해냈다. 그가 일생 동안 섬기기로 한 영주와, 목숨을 바쳐 그를 지키겠다는 맹세를.
그에게도 아직 지킬 것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그는 말을 타고 영주의 성으로 달려나갔다.
글자 제한 때문에 나머지 내용은 나눠서 올림 :
루리웹으로
시발꺼져근첩새끼야
와너무유익한내용이네요개추드렸습니다
씹덕주의인거 알면 좀 짜져라 누가 좋아해주냐
루리웹으로
네이버 블로그로
상처받지 말고 루리웹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