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리마맘이다.
제목이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말 그대로다. 내가 그런 경우고 예전 컴이 ㅈ꾸져서 리마만 하다가 컴을 바꾸고, 엘든링 출시 전에 엔딩 보고싶어서 하게된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있을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쓴다.
(글이 상당히 주관적이어도 양해 바란다.)
솔직히 제일 짜증나는게 몹이 개지랄을 한다는 것이다. 리마는 솔직히 후공만 잘 노리면 크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3에 비하면 전투 템포도 느린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리마에 있는 몹을 생각하고 싸우니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는지 파훼법이 존재하더라.
밑은 ㅈ같았던 놈들이다.
까마귀 인간. 이새끼들은 때리면 변신을 하고 개지랄을 한다. 변신 전에 죽이는 것이 관건이다.
불사의 도시 하층 개새끼랑 비슷한 놈이다. 이놈들은 불 속성으로 때리면 좋다고 배를 발라당 깐다.
이새끼는 진짜 ㅈ같은 새끼다. 좀 싸워주면 날라다니면서 칼 던지고 난리를 친다. 다행히 해골이라서 둔기로 치면 부서진다.
이새끼는 또 나왔는데, 좀 번외다. 1에 비해서 상당히 너프돼서 등장한다. 첨 봤을때 ptsd와서 멀리서 활로 유인해서 잡았는데, ㅈ밥이라 놀랐다. 여기서는 호구취급 받을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짠했다.
이새끼는 암만봐도 흑기사쯤 되는 놈인데, 초반 필드에 잡몹으로 나온다. 이새끼 잡으면서 3이 리마랑 난이도 차이 심하다는걸 알게됐다. 리마 흑기사는 초반에도 빙빙 돌다가 뒤잡하면 충분히 잡는데, 이새끼들은 가드 브레이크로 빙빙돌기 캐치도 잘하고 전투기술도 쓸줄 안다. 심지어 리젠도 된다. 높은벽에 있는 한마리 힘들게 잡고 리젠 안하겠지 하고 쉬고 왔는데, 살아나 있는 거 보고 마음이 아팠다.
이 새끼는 해달라고 안했는데 무료로 이발을 해준다. 가까이 가면 정수리 냄새 맡고 싶은지 난리를 친다.
최하층 개구리 왕눈이도 재등장한다. 생긴게 그래서 그렇지 다른 애들에 비하면 양반이다.
얘는 출정기사라는 놈이다. 얘를 상대하면서 느낀 점은 다크소울 3 엘리트몬스터들은 빈틈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놈들 뿐만 아니라 전편에 나온 흑기사나 은기사들도 인챈트나 전기를 사용하는 상당히 쎄진 상태로 등장한다. 그리고 피하거나 막는데 성공하고 때릴 타이밍을 잡는게 쉽지 않다. 다행히 꼼수로 잡는 법이 있다고 한다. 물론 난 죽어가면서 잡음.
눈만 마주쳐도 최대체력을 깎는 무시무시한 새끼다. 가까이 가면 느려져서 굴러서 나오기도 힘들다. 손에 든 인두로 몸에 선거도장을 찍어준다. 꼭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자.
개지랄 몹의 공통점은 점프나 빠른 이동으로 락온 시야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인간의 고름, 성당기사, 두건 노예, 할버드 망자 등 다른 여러가지 나쁜놈들이 있지만, 생략하겠다.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다. 다음엔 맵이나 보스에 대해 담소를 나눠보도록 하자.
위 글에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