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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분기중 왜 황금수를 태우는게 있냐에 관해서인데 미야자키의 EDGE 인터뷰를 참조해보면 엘든링으로 구축할수 있는 세계의 황금률은 영속적인게 아니라고 함
한때는 자라나고 번창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쇠퇴하는 이런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나무를 테마로 골랐다고 하니까

말레니아가 태어난 시대는 이미 황금률이 쇠퇴해가는 현 엘든링 시대의 막바지였던듯한데 아마 그러니 부패를 타고난 기형아로 태어난거인듯

엔딩중에 황금수를 태우는것도 반드시 미쳐서 태우는거라기보단 현 부패한 황금수를 태우고 새로운 규율의 시대를 열던가 혹은 엘든링이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려는 엔딩 분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