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불꺼진 재다. 

 

 불꺼진 재란 불을 계승했는데 자질이 없어서 장작처럼 오래타지 못하고 


 금방 뒤진 애들을 의미한다. 


 실제로 자질이 없기 때문인지 계승을 해도 1편처럼 


 불이 활활 타오르는게 아니라 있는듯 없는듯 


 미지그한 불이 타는 정도로 끝난다. 




 지금까지 프롬뇌 추측을 볼때 자질이란 것은 인간성 = 다크소울로


 보인다. 최초의 난쟁이가 불꽃에서 찾아낸 것. 


 그리고 후손들에게 전해준것. 주인공에게는 다크소울이 없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한발더 나아가 보자.


 왜 주인공에게는 다크소울이 없는 걸까?


 유전자나 운명 뭐 그런것 때문인가? 


 다크소울 세계관은 태생좆망이라 

 

 어떤놈은 자질을 가지고 태어나고 어떤놈은 그게 없는 건가?


 아니면 다크소울이 무슨 연료나 에너지 같은 것이라 


 인간들에게 고갈이 되어서 없어지는 건가?



 


 지금 다크소울 세계관 묘사를 자질있는 놈을 길러내기 위해 


 로스릭 왕가는 역겨운 소업을 했다고 하고

 

 왕계승할 놈이 없어서 불꺼진 재까지 불러내야 했다. 


 자질을 가진 놈이 없기 때문에 이런 똥꼬쇼를 해야 했던 것이다. 


 있으면 그놈을 불러다 왕이 되게 했겠지. 


 

 

 


 이 떡밥의 단서는 고리의 도시에서 나온다. 


 고리의 도시에서 하얀 얼굴의 설교자는 


 재의 귀인을 마이 프렌드나 동포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불이 원하지 않는 자가 있다.

 자네들, 그리고 우리들 말이다.

 이 마을을 봐라! 우리들은 동포, 눈동자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확연하지!




 어째서 이놈은 처음 본 재의 귀인을 친구나 동포라고 부르는걸까?


 재의 귀인의 인성을 보고 동포나 친구라고 생각한걸까?


 물론 이건 농담이고, 이놈이 하는 말이 의미심장하다. 


 이놈은 재의 귀인을 보고 '불이 원하지 않는자' 라고 부른다. 


 즉 주인공에게 자질이 없는건 불이 원하지 않는 자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설교자의 하얀 얼굴 템설명을 보면 이런 말도 적혀있다. 

 

 


파일:설교자 머리통.jpg


 

 하얀 얼굴의 벌레는, 사람을 어둠으로 이끄는 설교자일 터인데 지금에 와서는 식욕에 자아를 잃어버린 자들뿐이다

올바른 길을 계승할 자가 필요한 것이다


분명, 당신이 그런 사람이겠지?

심연에 들끓는, 불의 시대가 원하지 않는 사람, 벌레도 사람도 똑같다

하물며 이것을 쓴다면, 겉모습까지 똑같지 않나

 



 심연에 듫끓는 불의 시대가 원하지 않는 사람. 


 사람을 어둠으로 이끌 올바른 길을 게승할 자


 당신이 그런 자라고. 



 결론은 이거다. 불의 시대가 끝나가고 심연의 시대가 다가온다. 


 그리고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불을 이을수 있는 자질있는 자들 역시 태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인 심연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불꺼진 재 역시 그런 존재었기에 


 즉 설교자와 똑같은 심연의 존재였기에


 불을 계승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말 나온김에 여기서 한가지 더 추측을 해보자. 


 템 설명을 보면 '사람을 어둠으로 이끄는 설교자일 터인데 


 지금에 와서는 식욕에 자아를 잃어버린 자'


 즉 원래는 이 설교자는 저승사자처럼 


 사람의 영혼을 심연으로 인도하는 자들인데 


 지금은 미쳐버렸다는 것이다. 


 왜 미쳤을까? 설교자가 미친 원인이 뭘까?


 나는 이것도 저주와 같은 것이라 추측한다. 


 원래 다크소울 세계는 불과 심연이 끝없이  


 반복되는 세계다. 그리고 원래는 심연이 와야 할 시기에 


 장작의 왕이 세계가 붕괴되는 것을 막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정상적인 세계의 순환을 거부한 것이기에 


 저주가 쌓이게 되고 


 그래서 사람은 망자로 바뀌어간것이다. 


 설교자가 자아를 잃고 식욕에 미친 것도 


 그 부작용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즉 장작의 왕이란 것을 만든 그윈이 씨팔놈이란 뜻이다. 

 

 역시 그윈놈은 만악의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