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을 죽인 가련한 소녀도, 심연에 녹아 들어 그 팔에 안겼다.
어스름도 달도, 절대로 그것을 주지 못했다.
그러니 자네,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게.
우리들의 포식의 때다.
어스름도 달도 시리스한테 결국 안식을 주진 못했다
심연에 도착해서야 가녀린 소녀도 안식을 취했다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말게
어스름도 달도, 절대로 그것을 주지 못했다.
그러니 자네,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게.
우리들의 포식의 때다.
어스름도 달도 시리스한테 결국 안식을 주진 못했다
심연에 도착해서야 가녀린 소녀도 안식을 취했다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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