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는 컴스팩도 좋지 않은데 할수있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환상에 빠져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럽다, 부러워. 멜리나 옆에 있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토렌트를 타고 싶어. 나도 엘데의 왕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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