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온라인 게임만 하다가
19년이었나 20년이었나
세키로 유튜브에서 처음 보고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바로 사서 해봤거든 ??
게임이 너무 재미있는거야
길찾기야 길찾기에서 재미를 느끼긴 힘들다고 생각해서
어려운 부분은 유튜브 보면서 뚫고
전투에만 집중했음
지금은 80시간 차에 검성 노히트까지 해봄
세키로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고 할만큼 했음
처음으로 제대로 각잡고 해본 콘솔게임이기도 했고
세키로를 하고 나니까 다크소울이 눈에 보이는거야
다크소울3는 워낙 유명했었으니까 어렵다는거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음
ㄱ
근데 기대한거와는 달리
다크소울은 뭔가...뭔가 나랑 좀 안맞는? 그런 느낌이 좀 있더라
상대 공격을 피하고 그 틈새에 공격을 때린다는게 너무 단조롭다? 이런 느낌이었음
캐릭터와 몹이 대등한 관계에서 싸운다라기 보다 쟤가 갑이고 내가 을인 상태에서
상대의 치명적인 공격을 피하고 투닥투닥 싸우는? 이런 느낌
물론 세키로만큼 시간을 투자하진 않았어 재미가 별로 없어서
딱 군다 볼드 잡고 그 이후에 나무까지만 잡았었음 거의 찍먹 수준이지
다크소울이 세키로보다 쉬운거 진짜 맞음 ?? 아닌거 같은데
난 되게 어렵게 느껴지던데
상대방 공격도 좀 개 좆같이 들어오고 매복해 있는 애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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