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령 침입했다는 표시도없이

불의 주인 +++하고서 누가 서있더라


순간 뭐지저거 하면서 살펴보다가 "아 거짓반지!" 하고 생각난 순간 몹에게 얻어맞았는데

그냥 나 지켜보더니 인사나 하고있음

몹 정리할때까지 공격안하고 지켜보다길레

뒤로빠져서 "히어-!!" 하니까 말뜻 알아듣고 나랑같이 몹없는곳 내려오더라


매너가 있는사람이었다.

서로 인사하고 내가 성당대검 상대가 아마 전기쓰면 불나오는 대검이었는데...보스무기 뭐였드라 암튼 그거

결국엔 이겼지만 매너있는 사람을 쓰러뜨리면 항상 찜찜하네


날 죽이려고 두눈불켜고 달려오던 팔란의 파수꾼쉐리들만 보다가

매너있는사람보면 감동임


진짜 팔란의 파수꾼들은 다 뒤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