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라곤 하는데 외진곳 탐색하면서 얻는 재미도 없고 꼭 어딜 가보면 죄다 허탕임..


말만 오픈월드지 넓은 땅에 보스 뿌려놓은느낌이고 특히나 맘에 안들었던 점은


라이트 유저들 잡겠다고 전통적으로 마이너 했던 게임 분위기를


180도 바꾼게 정말 맘에 안들었음


다크소울의 세계관 속에서 그 암울함이 주는 느낌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밝아짐


캐릭터, 빛, 사운드, 그래픽 전부 다 라이트해짐


시스템도 죽으면 죽을수록 나 자신을 잃어가는 재의 귀인등의 컨셉이 세계관 전체랑도 잘 어울렸는데


게임 난이도는 주관적인거니 모르겠지만 어쨋든 점차 라이트 라이트하게 바뀐거 같다


단순히 어려운 게임 방식때문에 다크소울을 찾는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라고 난 생각함..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다크소울4다 하는데 다크소울4가 아니라


취향타는 pc/콘솔 arpg 잘만들던 회사에서 모바일게임을 만들려고 하는 시도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아직 모든 컨텐츠를 즐긴건 아니지만 좀 많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