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프롬 겜들이 갖고있는 강점들이 ㄹㅇ 존나게 박살나서 들어있어.



일단, 가장 치명적인 점은 보스의 체력이다.


기존 소울류 게임들은 보스의 공격력이 어마무시해서, 한 번 만 스쳐도 치명적이기 때문에


보스의 체력도 높은 편이 아니었는데


엘든링은 보스의 공격력도 어마무시하면서 체력까지도 ㄹㅇ 어마무시하다. ㄹㅇ 오지게 떄려도 쳐 뒤질 생각을 안 함.


자연스럽게 보스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면 클리어 확률도 떨어지고, 피로가 빛의 속도로 쌓여버려서 피곤해짐.


지금까지 소울류 게임에서 보여준 짜릿하고 긴장되는 진행을 방해함.



강한 잡몹들이 기존 소울작 보스급의 전투력을 갖고 있음.


진짜 저걸 잡으면서 진행하라고 만들어 놓은게 맞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한 잡몹들의 전투력이 너무 지나침.


거기에, 여러번 맞아도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해도 안 될 정도로 패턴도 지랄맞음.



오픈월드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위에 말 한 문제점들이 다 뒤섞여서 안 좋은 점만 부각됨.


필드 대부분이 허허벌판이고,


그나마 적이 있더라도 강한 잡몹은 ㄹㅇ 하나 하나 잡는데 너무 피곤함. 보스가 아닌 잡몹인데도 불구하고 체력이 너무 많고 ,공격력까지 너무 높게 설정되어있음


그러다 보니 뛰는건 뛰는대로 피곤하고, 몹 잡는건 잡는거대로 피곤함.



기존에는 로딩 창에서 여러가지를 보여줘서 진행을 하면 할 수록 게임 스토리와 배경에 대한 단서를 획득해갈 수 있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대체 왜 로딩창에 죷도 의미없는 컨셉아트만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보스들의 패턴도 전작들에서는 정직하게 공방이 오고 갔지만,


이번 보스들은 ㄹㅇ 막을 수 없는 패턴들이 많이 보임.



정확히 말 하자면, 보스가 씨발 플레이어 상대로 심리전을 건다.


보스의 큰 공격 뒤에는 경직도 크게 줘서 플레이어가 극딜을 넣을 시간을 주는데,


이번 작에서는 그 시간에 극딜 넣으려고 달라붙는 플레이어 상대로 후딜 캔슬하고 짠손 넣는 듯 한 패턴들이 ㄹㅇ 존나 많이 보임.


공격력도 높고, 체력까지 존나게 높은데, 저런 심리전 까지 걸어버리니 ㄹㅇ 진짜 존나 피곤하다 ...


다시 도전하면서 '이 번에는 잡을 수 있겠지' , '이 번에는 피를 더 많이 깔 수 있겠지' 같이 클리어가 될락 말락 눈 앞에서 아른거리는 그런 절묘한 난이도가 아니라


그냥 존나 불합리하고 좆같고 짜증나서 하고 싶은 의지를 박살내버림.



진짜 이번 작은 광고 존나게 때린 만큼의 값어치를 못 하는 떨거지 게임 같다 ㄹㅇ ...



심지어, PC판은 최적화도 개 씹창나있다며



진짜 씨발 잡몹이고 보스고 몹들 체력이 존나 많아서 존나 피곤해 ...


그렇다고 패턴이 단순하거나, 느리냐 하면 그것도 아님.


진짜 씨발 존나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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