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은 평론가마다 기준도 취향도 다르고 점수 잘 주는 특색이 명확함
그래서 대중들이 잘 보고 나온 영화에 3점 매기는 박평식 같은 평론가 볼 때마다 '아 저 쉑 또 시작이네' 이런 느낌을 많이 받는 대신
반대로 그 박평식이 10점을 줬다? 대체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만드는 그런 게 있음
근데 반면에 게임 평론들도 기준이랑 취향이 있고 트롤 어그로로 60점 주는 웹진들도 있는데, 대신 이 새끼들은 점수 잘 주는 기준점이 너무 후함
대기업 게임들 평가할 때는 너무 내려칠 수가 없으니 어느 정도 선이 있는 건 이미 유명한 얘기고 '사소한 단점'은 아예 감점 요소로 두지도 않고 만점을 때리는 게 너무 많음
사펑 출시했을 때 초반에 100점 준 웹진들이 말하는 것 중 하나가 '버그랑 최적화가 좀 문제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남을 경험' ㅇㅈㄹ 했잖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름 예술적 지위가 있는 영화 평론가들에 비해 게임 평론가들은 걍 게임 2주일 먼저 하고 대충 할만한지 평가 내리는 시다바리에 불과한데 근 몇년 사이에 지들이 뭐나 되는 줄 알고 100점 만점 때리고 게임의 단점은 눈가림하는 병신들이 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든링은 80점대 겜같음 97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