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렙에서 3시간 박았음

밀키트는 2트클 패턴 어렵다고 난리나서 개쫄았는데

단검 이악물고 예언하듯 피하니까 다른건 쉬웠음 단검 선딜짧은거 개노답이긴함ㅋㅋ


스톰빌 탐험하다가 개빡세다 느끼고 오히려 반대편 길따라가다가 사냥개기사? 만남

중구난방 플레이 중이라 템 강화가 안 돼서 그런가 존내 아픔 개새끼



일단 난 대깨프다.

오픈월드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 야숨이랑 비교하기 위해서 야숨같은 오픈월드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메인보스 한 대여섯 마리 잡을때까지는 모를 일이지만
나는 이 정도면 소울/본에서 답답하게 느꼈던 선형 진행보다는 게임에 숨이 트였다고 느낌

닼소에 오픈월드를 집어넣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답이 잘 녹아있다고 생각함

점프를 고려한 맵 설계도 세키로 만들면서 좀 익숙해진건지 맵 탐방할때 점프를 통해서 약간 '다른 길'을 가는 느낌을 주는게 좋았음.

어쨌든 이 작품은 엘든 링이고, 프롬이 잘하던 거 만든 작품이고, 거기에 새로운 시도를 넣어서 닼소4가 아닌 엘든링으로서 잘 만들어졌다고 느끼는 중임

개좆같은 벽을 만났을 때, 무지성 돌격으로 결국은 이겨낼 수 있다는 점에서 한없이 프롬답고

잘 모르겠고 빙빙 돌아서 성장해놓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한없이 프롬답지 않음.

이게 엘든링의 오픈월드가 추구하는 기능이라고 느끼면서

한 마디 더 하자면

최적화는 개새끼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