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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식 오픈월드마냥 여기저기 심부름 다니고, 목적성 가지고 물음표 뜬거 싹다 없애러 다니고 하는거보다

이게 훨신 모험하는 맛 남 ㅇㅇ 길가다가 동굴 하나 보이면 어? 저긴 뭐가 있지? 하고 들어가서 보스 죽이고 상자열어서 아이템 루팅하고

캠프같은거나, 필드보스 맞닥드려서 잡고, 갑자기 함정걸려서 이상한데로 이동되서 고생좀 하고 초반에 가면 안되는 지역에 실수로 들어가서 죽어도 보고 ㅇㅇ

너무 후반 지역이라 소울 되찾아 오려다가 죽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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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체 맵이라고 하던데... 난 아직도 림그레이브에서 벗어나지도 못했고, 보스는 멀기트 하나밖에 못잡아봤고, 미니보스 포함해서 5개? 정도 깼나?

아이템 파밍하고 단석 어디에있나 찾아보고, 아이템 뭐가 좋은지 하나하나 비교하고 하다보니 레거시 보스 하나밖에 못잡았는데 벌써 플탐이 10시간이 넘어갔다


야숨에 못비비는건 맞긴한데, 엘든링이 오픈월드가 아니라고 하는 애들은 오픈월드란걸 해본적은 있나? 싶음 ㅇㅇ 물론 개인차는 있는거지만

스카이림만큼 깊이는 없을지언정 모험하는맛 자체는 그만큼 좋다고 생각함


최적하는 병신같은거 맞음. 커버못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