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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면서 느낀 게


엇박 타이밍을 존나 흐뜨려놓는 멀기트랑 다르게 도가니는 엇박이여도 그 타이밍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냥 대충 익숙해지면 깨겠다 했고


실제로 꽤 빨리 익숙해졌지만


반대로 단 한 번이라도 박자 놓치면 바로 뒤질 정도의 데미지가 꽂힌다는 게 무서움


한 방 한 방이 피 70퍼씩 깎으니까


게다가 빈틈도 잘 안 내주고 연격도 존나 넣고


박자감각이 개중요한 넴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