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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짊자는 좆의 계승 따위 하지 않았다..

저짊자는 좆의 계승 대신 자신의 친우가 죽기전에 부탁한 약속을 지키러 떠났다...

저짊자는 좆의 계승 따위 내버려둔채 녹색 망또를 두른 여자와 빠구리를 하러 떠났다....

나는 눈물을 그렁그렁 흘렷따...

저짊자 너무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