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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엔딩못본 아직 림그레이브에 있는 찐따의 뇌피셜이니 알아서 걸러들으시면 됩니다 )
최종보스를 잡으러 가기전에 데미갓들의 거대한 룬 파편들을 모으고,
도난 당한 죽음의 룬을 회수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잡아야하는 필수보스 '흑검 말리케스'.
틈새의 땅의 본토와는 상당히 이질적인 '무너지는 파름 아즈라' 에서 국면하게 되지요.
이름 부터 아시다시피 파름 아즈라는 무너지고 있고, 기둥들과 배경을 보면
인간들의 유골들로 장식된 조형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금과 생명의 어머니인 마리카를 믿는 신자들과
틈새의 땅 그 본토의 신앙 혹은 구조물이 아님을 증명하는 반증 그 자체이지요.
즉, 외부세력들의 공중요새인 파름 아즈라가 반 박살이 난 상태인건데,
파름 아즈라의 소용돌이 그 중심에 있는 용왕 플라키두삭스의
잘려나간 세 머리중 하나의 머리.
과연 누가 잘랐을까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가정해보자면,
파쇄전쟁보다 더 이전의 시점에 틈새의 땅은
이 용을 필두로 한 짐승들의 세력들과 전쟁 혹은 국토방어전을 치루고 있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플라키두삭스의 머리와 파름 아즈라의 손상은, 마리카와 틈새의 땅으로 부터 이때 타격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책이 필요했던 이 세력의 계획은, 바로 엘든링 파쇄로 인한 황금률의 약화.
이들의 특전부대인 '검은 칼날'의 특작으로, 황금의 고드윈은 일종의 지배술 혹은 암술에 걸리는데 성공하게 되고.
트레일러에서, 황금률에 뿌리를 둔 고드윈이 자신의 몸에 금이 가며 박살이 나면서 까지 자의로 엘든링을 부술 이유가 없었다면,
혈관을 타고 흘러내린 검은 액체들과, 그 이전에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고드윈의 두 눈.
액체들이 빠져 나온후에야 자신의 두 눈 상태로 되돌아온 고드윈을 통해서,
이 용을 필두로 한 짐승들의 세력의 마리카의 틈새의땅 약화작전은 비로소 성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검은칼날들의 고드윈 확인사살 장면.
이것은 고드윈의 조종이 끝남과 동시에 그가 가지고 있던 죽음의 룬의 회수.
엘든링은 부셔졌지만, 틈새의 땅 지하에 남은 황금률은 파쇄전쟁 이후인 본작의 시점에서도
황금나무에 줄 지하수를 남겨둘만큼 견고했기에, 바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고,
외부 제3세력인 '달과 별, 그리고 죽음의 세력' 의 개입까지 고려했을때.
용을 필두로 한 짐승들의 세력은 다시 한번더 작전이 필요했는데,
이게 바로 멜리나가 등장하게 되는 이유라면 맞아 떨어집니다.
멜리나는 본디 그 육신이 죽은 상태이지만 ( 마리카와 용들의 전쟁시기에 죽었을 걸로 예상 )
모체일 것으로 예상되는 플라키두삭스의 언령에 따라,
빛바랜자에게 황금나무까지 따라가게 해달라 요청하게 되죠.
빛바랜자가 황금률을 죽이고, 엘데의 왕이 되기전, 그를 기절시킨후
황금나무에 불을 지른후, 상공에 불의 기둥을 승천시키며 작이 마무리 되는 엔딩.
시나리오가 맞아 떨어집니다.
여담으로 라이커드의 모독이란, 데미갓의 신성을 져버림과 동시에
적들의 세력인, 용의 하위체인 뱀의 신에게 육신을 바치어, 고드윈과 달리 두 손으로 황금률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모독 그 자체로 불리는 것이 아닐까요?
반박시 너말 맞음 자러감 ㅅㄱ
근데 말리케스가 죽으면서 한 말이 왜 운명의 죽음을 훔치느냐고 무엇을 죽일려고 하는거냐고 하는거보면 황금률 완전 파쇄까지는 생각 안하고 있던거 같음 아니면 파름 아즈라 세력 중 일부만 알고있던가 - dc App
파름아즈라가 바로 황금나무 못조진 이유가 말리케스가 검은칼날이지만 다크히어로 갬성으로 죽룬들고 도망다녀서 그런건가??
그럴 수도 있고 2페 들어갈때 컷신 보면 죽음의 룬 손등에 있는 아뮬렛에 봉인하고 있었으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