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모 만나는 맵에서 돼지들 잡으면서 파밍하고 있었는데

불길한 종 소리 공명하더니 처음으로 누가 친입하더라구요 ㄷㄷ

딱 봐도 고인물 같아서 숏컷들 타고 요리조리 도망다니다가 어느 한 장소에 짱박히니

침입자가 절 못 찾고 방황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숨어서 30분 정도 유튜브 보다가 왔는데도 아직 포기안하신 침입자 ㄷㄷ

그래서 숨는 스팟 바꾸려고 엘베 타려니까 밑에서 엘베 타고 올라오는 침입자..ㅋㅋㅋ

헐레벌떡 다시 숨었지만 발소리랑 다 들렸는지 구석구석까지 찾더니 결국 저를 찾으시더라구요 ㅠㅠ

마지막 발악으로 대굴대굴 굴러서 엘베타려고 했는데

삐끗해서 낙사...

침입자분은 유유히 엘베타고 내려오시더니 제 시체 위에서 팔 툭툭 먼지 터시면서 사라지셨네요 ㅋㅋㅋㅋ

당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