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보스들은 구르기 연타하면 탈출해서 에스트 빨 시간은 줬었는데
설리반 선생님은 구르기 연타하는걸 캐치해서 기가막히게 풀콤 박아 넣으시고
타이밍 맞춰 구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일깨워 주셨으며
거리 좀 벌어져서 급박하게 에스트 하나 빨면 순식간에 찌르기로 참교육을 시전하시고 1:1중 에스트는 자제 해야 한다는걸 가르쳐 주셨으며
또 뒤나 옆만 잡으면 바보되던 이전 보스들과는 다르게 뒤에서 떄리나 마나 아무렇지도 않게 휙 돌아 후려치시며
후방공격을 맹신하던 고정관념을 깨주셨으며
패링이 제대로 뭔지도 모르던 닼린이에게 패링을 해야 당신을 넘을수 있다는걸 뼈저리게 깨닫게 해주셨지.
이때 20트를 넘게 하면서 설리반 선생님에게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후드려 맞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엔딩까지 진행을 해보았으나 왕들의 화신 무명왕등 본편 보스 그 누구도 선생님을 넘어서는 참교육자분은 없으셨다.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