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의 번역은 좀 잘못된 것 같음
평어가 아니라 존대로 번역했어야 할 것 같은데
노예기사란 이름도 그렇고
처음 등장할때 바싹 엎드려서 부탁하는 것이
소심하고 비굴한 인간처럼 보임
그런데 그런 인간이 나중에 다크소울 먹으니까
어깨빵 쩌는 거인이 되고 번개도 쏘고 하는
무지막지한 최종보스가 됨.
이건 다크소울이란게 이렇게 존나 무서운 거임
을 보여주고 싶었던 프롬의 의도였던 것 같음
그런데 한국말로 그냥 평어로 번역해서
그런 의도가 잘 안살아난 것 같음
님말 듣고 생각해보니 그랬으면 뭔가 좀 더 좋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