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완전 개늅인데

이딴겜은 첨 해봄. 개고생했는데 아직도 개고생 중임.

법사 하려했는데 캐릭선택창에서 상그지에 끌림.

어차피 크면 법사 할수 있다길래 상그지로 시작.

이게 실수였음.

그다음 사전영상이나 보스정보를 일부러 하나도 안봄.

그래서 시작하자마자 트리가드에게 몽둥이들고 1렙에 계속덤빔.

3시간 걸림. 처음부터 보스몹 공포증 걸림.

결국 잡고 뭘 어케해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내맘대로 다님.

지력 몰빵했는데 지팡이가 없어서 마법 못쏴서 망캐됨.

두번째 보스 그 이름이 기억안나네 빛으로 된 단검 갑자기

꺼내서 쓰는놈. 진짜 개뽀록 러브샷으로 깸. 1시간쯤.

얜 다시 깨라하면 자신없음. 너무 뽀록으로 깨서

패턴을 정확히 모르겠음. 그후 지팡이 얻고 스톰빌성 감.

고드릭은 젤 쉬웠음. 역시 법사 만세 외치고 마법학원감.

늑대야 뭐 그냥 몇번 박다보니 깨지고 여자 음양사 보스..

물약을 다 마나로 돌려서 다 맞춰도 얘 못죽일각임.

결국 칼든 지력몰빵 거지됨.

하다하다 안되서 헬프도 받아보다 안되서 렙업 하고옴.

첨으로 체력 스탯만 20찍고 다시 도전해서 개고생하다 성공.

그리고 지금 도가니 옴. 혼종은 쉽게 잡겠는데.

도가니 이 미친넘은 방패로 마법 다 처막음.

그래서 방법 찾아보다 지금 버클러 사와서 패링 연습중.

법사 하려다 몽둥이 들고 초반 개고생하다 법사다워지니

칼들고 음양사썰고. 이젠 방패들고 패리 연습하고 있다니..

이건 내가 생각한 법사가 아님.

솔직히 난 이런게임 취향 아닌데 오기가 생겨서

다시 집가면 연습해봐야지.

그리고 먼 겜이 쫄몹이 없는지. 원래 겜하면 눈누난나

유튭 보면서 하는데 이건 뭐 한눈팔면 그냥 몹1한테고 걍죽고

후..근데 문제가 이 난리법석을 떠는데 재미가 있냐

왜 프롬겜 하는지 알겠다. 근데 이게 순한맛이라고 들었는데

다른 소울류 겜들은 어케해왔던건지..사람들 맞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