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솔, 닼소2 외에는 다 해밧슴 블러드 본 젤 좋아하고 플탐 많음

1. 아이템 크래프팅 활용하면 재밋다
- 폭탄이랑 화살, 단도 만드는거 애용 중임. ㅈ같은 몹 잇을 때마다 벽/문에 끼워놓고 줘패는데 재밋음
- 보스전에도 활용하면 좋은게 은근 많아서 활용도 좋다

2. 말 새끼 가끔 죽여버리고 싶음
- 말 타고 싸우는게 은근 어렵다 조준이 잘 안맞기도 하거니와 차라리 구르기가 더 좋을 때를 종종 느낌
- 절벽 오르거나 살짝 U턴하려는데 동작 커서 뺑뺑이 돌 때 혈압오름
- 그래도 위쳐3 로치에 비하면 ㅆㅅㅌㅊ

3. 근기 위주가 재밋어 보엿슴
- 신비캐 키우는 중인데 이 시발 기도서 너무 적은거 아닌가. 마술만 스크롤 네개 찾음 ㅋㅋㅋㅋㅋ
- 재밋는 무기가 많아보엿는데 근력/기력 땜시 못껴서 아쉬워 하는 중. 어짜피 오픈월드 길게 할거면 마술/기적 캐여도 근/기 좀 찍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좋재밋을 듯?
- 나중에 다시 태어나기도 해볼 생각

4. 정보가 중요하다
- 내가 그 지역을 거의 전부 돌아보는 성격인데 진짜 이걸 어떻게 찾으라고 만들엇나, 놓치면 손해엿다 싶은 느낌 많이 듬
- 스포 최대한 피하면서 정보들 주워들으면 겜이 편해지는 정보가 많은거 같음
ex. 지도의 구멍 같은건 갱도를 의미한다 = 단석이 많다, 갱도 몹들은 칼이 잘 안먹힌다 등등

5. 메모를 잘 해라
- 퀘스트나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인물이나 사건, 장소를 잘 알아야함
- 반지의 제왕 닮아서 이름도 다들 죄다 어렵고 왓다갓다하면 npc도 사라져잇다보니 어느순간 까먹음
- 개인적으로 퀘스트 부분은 시스템이 따로 잇엇음 참 좋앗을 듯 싶음. 위치 알려주는 거 말고 그냥 이러이러한 부탁 받앗다 내지는 내가 뭐뭐 햇다 정도의 행적 보여주는 정도.
- 하다못해 상점 위치도 나보고 맵에 찍으라는건 너무 게임이 귀찮음이 가득한거 아니누 ㅋㅋㅋㅋ

6. 중간중간 짜증 날 때 솔직히 잇엇다
- 한번씩 시벌 뭐 어쩌라고 싶은 구간이 잇엇음
특히 스톰빌 시발성은 센 고성 이상으로 빡쳣다 길을 개 ㅈ같이 만들어서
닼1이랑 세키로 감성이 합쳐진건지 지붕 위로 폴짝폴짝, 잡몹은 존나 많고 기사들은 이상한 전회 쓰지 않나
진짜 빡종할 뻔 햇음.
- 아마 트리가드-밀키트 콤보로 화난 유저 많을거고 스톰빌에서 정점 찍는 경우가 수두룩할거라고 생각됌...

7. 그럼에도 보스전은 개재밋다
- 밀키트, 고드릭은 인상이 그냥 그랫음. 밀키트는 특히 쓸데없이 어려워서 기분 팍 상함
그래도 달팽이 보스에서 현웃 터질 정도로 신박하다 싶엇고 만월의 여왕 레날라는 ㄹㅇ 대가리가 깨져버림
입장할 때부터 때 컷신 소름 돋아서 좋앗고
'어라 주교 시즌 2호인가' 싶엇는데 2페 넘어가면서 연출은 더더더 좋앗음
라니 목소리 들리니까 질질 싸고 만월 뜨면서 루드비히급으로 뽕차고 레날라는 존나 이뻐서 지켜보던 친구들도 눈나 ㅇㅈㄹ함
- 미니 보스만 사냥하고 메인 보스 아끼면서 지냇는데 이제 그냥 스토리 바로 달릴 듯 너무 인상깊엇다

8. 맵이 황량해서 아쉽다
- 오픈월드지만 마을 같은거도 없는게 아쉬운 점?. 세상 멸망 직전인 닼3이랑 분위기 자체는 비슷함.
- 마침 얼마전 출시된 겜이 호제던이라 비교하는 사람도 많이 봄 (분위기나 오픈월드 요소들)

세줄 요약
1) 왜 리뷰에 '소울류의 정신을 전부 담앗다'는 식의 말이 많은지 알겟음. 꿀잼 보스, ㅈ같지만 개쩌는 맵구성, 숨겨둔 아아템을 통한 보상, 이쁜 누나 등등. 전작들 기억이 많이 남
2) 크래프팅, 전회, 소환 등 기존에 없던 추가 요소는 좋앗다. 근데 이상하게 꼭 기본적인 것들은 은근 불친절하고 부실하다 (사이드 퀘스트 등)
3) 레날라의 그래이트 룬은 어디로 가져가야 힘 되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