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체력 25스탯까지 찍고 롱소드1강함
트리가드 클리어했고 제3마리카교회까지 뚫었음
엄마곰도 보고 묶이지않은 거인오크도 잡아보고

그렇게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이리저리 해봤는데
일단 순수재미는 지렸음
뭐가 나올지 궁금하고 좋은 템 얻으면 너무 기분 좋음
닼소는 초반까지만 깨고 접었는데 닼소에 비해 ㄹㅇ꿀잼

탐구하고 알아보는 그런 재미가 정말 크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식으로 계속하다보니 심리적인 문제가 생김
쌩잡몹 말고 살짝 우두머리급 잡몹들

엄마곰 거인 버서커기마병 근위병대장 이런거 아무리 연습하고
정말 여러번 잡았어도 잡을 때마다 너무 힘들고 오래걸림
하나 잡는데 오래걸리고 물약 꽤 사용하고
기마전으로 날먹하면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오래걸리고
개빡셈.....뭐랄까 이제쯤이면 필드몹들은 안다치고 순삭하고
싶은데 시발 하나하나 전부 정성스럽게 잡아야하니까

존나 어느순간부터 심리적으로 부담됨
전투의 즐거움보다 압박감이 더 커지는 느낌....

걍 그런 새끼들 우루루 있으면
아 그냥 졷같아 이렇게 느껴짐

트리가드 같은 보스는 1000의 압박감으로 한번 잡으면 끝인데
뭔가 잡몹들은 각각 50의 압박감으로 무한대라고 심리적으로
생각되니까 그냥 존나 졷같고 화가남....멀미 유발해

여기까지 푸념글임....
근데 접지는 않을거임

공략 최대한 덜보고 조금씩 물어보기만 하면서 할거야

그런 의미로 키보드마우스 기준에서 양손잡이 어캐함
광산 갔는데 롱소드 자꾸 튕김 시발